밍키의 기록 음료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있습니다 ㅎㅎ 원하는 책이 없다면 밀리의 서재 이용 가능한 태블릿도 사용할 수 있었어요! 북클럽도 운영하고 있나 보네요! 독서...하루에 2시간 책 읽기와 20분 글쓰기를 꼭 지켰다고 하시더라고요! 욕망의 북 카페는 그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싶은 공간인 것 같았습니다 이건 살까... 2024-05-15 17:15:00
ahncsik님의블로그 문화를 살펴보았다. 물건의 수집과 감상은 조선 후기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다. 18세기에 이르면 한양에 세거하는 문인을 중심으로 특정한 물건과 취미에...아니라, 수집이 가진 두 측면, 곧 개인적 취향과 대중적 선호의 차이, 현실과 욕망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다. 목차 prologue 1 서재에서 갤러리로: 15~16... 2025-03-15 18:01:00
영심이의 심미안연구소 리스> 후기를 나눠볼게요. 인터미션 화면 브루탈리스트와 브루탈리즘 영화 <브루탈리스트>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유대계 헝가리인인 천재 건축가 라즐로 토스가 미국으로 건너와 고군분투하는 이민자 삶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 '브루탈리스트'는 건축양식의 하나인 '브루탈리즘'을 따르는 사람으로... 2025-02-25 15:53:00
소소한 한편의 이야기 계산적인 욕망에 오염되지 않은 진짜 친구를 찾기란 어렵습니다. 당신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의 손익에만 집착하여 교활하다면 차라리 혼자가 되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마치 하나만 우뚝 솟아 있는 무소의 뿔처럼. - 경집 75 이런 사람과 함께하라 자기 내면을 응시하지 않고 마음속 진리를 외면하는 사람과는 친하게... 2025-02-08 14:27:00
런로그와 일상로그 마흔의 서재 저자 장석주 출판 한빛비즈 발매 2012.11.12. 이것저것 바쁘게 일하면서 살고 있는 내 생활과 반대로 책 속에 작가님의 삶은 여유로워 보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순간엔 마음이 편해졌다. 잠깐동안 현실에서 해방이 된 것 같은 느낌. 또 젊은 시절 작가님도 바쁘게 살았던 날들도 적혀있어서 위안이 되기... 2025-04-29 22:49:00
만수네 보쇼 정도? 첫타임 할인 많이 들어가서 한게 오히려 좀 괜찮은ㅇ지도.. 누가 후기에 그 돈으로 탕후루 사먹으라 했는데 나 탕후루 안좋아해서 이거 했어요. 어...거아님? 뭐야. 내가 문제야? 나가! 내 머릿속에서 나가! 이 더러운 욕망덩어리야! 나온지 오래된 테마인 만큼 그 당시에 아빠의 서재가 처음 나왔을 때는... 2025-03-29 22:48:00
배완의 블로그 진 욕망을 강렬하게 표현했습니다. 보수 진영의 집념과 카리스마를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시각화했다는 평입니다. ✔️ 베니테스 추기경 (Cardinal Benitez) - 카를로스 디에즈: 미스터리한 새로운 인물, 예상 밖의 반전 키 캐릭터: 카불 대주교로, 전임 교황이 비밀리에 추기경으로 임명한 숨겨진 인물. 콘클라베 마지막... 2025-03-03 10:00:19
전업 글 집사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에 적용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담담서재는 꼭 적용할 점들을 이야기 나누지요^^ 라이프트렌드 욕망 중에서 올해 삶에...흐름을 읽는 나만의 이유를 나눠보기도 했답니다. 모임 소감으로 1월 토론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지인들과의 대화는 비슷한데, 어느 순간 졸립고 에너지... 2025-02-04 16:06:00
오리좌, 잘먹고 재테크하는 30대 기존에 욕망의 진화를 읽었던 분들이라면 저자의 새로 나온 진화심리학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벽돌 책이라 들고 다니기 힘드니 밀리의 서재에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으로 김주환 교수의 '회복탄력성' 명작이죠. 새로 나온 진정한 벽돌 책 내면 소통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도널드 밀러의 '무기가... 2024-07-13 10:53:00
어쩌다 기록 싶다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욕심내지 않기로 했다. 대충 찾다가 우드톤 보고 질렀음. 에이튜브 A200U 사운드바 에이튜브 사운드바 디자인 대비 가격이 나름 합리...예정.. 3. 1인 소파 아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소파를 고민하고 있어서 서재라고 생각했네 . 컴퓨터 의자 말고... 편하게 앉아서 영상을 보거나 책을 읽을... 2025-01-04 21: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