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퇴사 영화 ‘봄날은 ... m.blog.naver.com ​ ​ ​ 5PM 30📍 청풍횟집 (₩31,000원) ​ 묵호에서 회 먹으려구요?! 가성비 횟집 ‘청풍횟집’ vs ‘동북횟집’ 비교하기 묵호...화 11AM 20📍에어비앤비 (₩56,963원) ​ 묵호에서 처음 에어비앤비 이용해본 후기…한섬해변 근처 1박 2일 ̊ᐧ🦈 묵호에서 세번째 날 묵은 숙소는 한섬해변 근처... 2025-05-12 20:10:00

광식이와 새로운 출발 임시 주차장이 있습니다. ​ 네비에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10번지를 찍고 '시골 쌈밥' 옆 골목에 무료 임시 주차장이 있습니다. 황리단길 북 카페 봄날은 임시...잔치집 이라는 식당이 보이시면 그 옆쪽으로 인도 쪽에 헌 책방과 카페 봄날이 같이 보이실 거예요. 좌석 입식 1인석 카운터석 룸 최소 4명 ~ 최대 10... 2024-08-07 23:42:00

탐나는 여행,제주 레시피 촉촉한 봄날에 힐링하기 딱 좋은 구좌카페 헛간더반스위트♥️ #제주가볼만한곤#제주고양이카페#제주여행#구좌카페 : 클립 m.blog.naver.com 2. 가는 길 및 주차안내 ​ 마치 일부러 숨은 듯 주소만 믿고 오면 입구를 못 찾아서 헤맬 수 있어요! 입구 진입로 찾는 방법 잘 숙지해야 해요. ​ 📌헛간 더반 스위트 카페 입구 찾는... 2025-03-05 11:36:00

댕냥이 향까지 더해져 독서 몰입도 200%를 자랑합니다. 도서 구매는 물론, 독서 후기를 남기면 음료 할인도 제공됩니다. 5. 강릉 작은 책방 ‘봄날의책방’ 강릉 구정면에 자리한 봄날의책방은 시골 마을 속 책 공간으로, 에세이와 그림책이 중심입니다. 뒷마당엔 작은 벤치가 마련돼 있어 풀벌레 소리와 함께 읽는 책 한 권의... 2025-05-20 19:32:03

돼지연의 여행일기 10 시골쌈밥 옆길로 진입 참고로 서쪽은 주말 및 연휴에 막히는 구역입니다. ​ ​ 📍위치-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2번길 46-6 봄날 ​ ⏰ 영업시간- 월~일 10:00-19:30...원 (책 구매시 천원 할인) ​ ​ 이용수칙 잘 지키겠습니다🫶🏻 ​ 봄날 북카페 내부 ​ 책방 들어가기 전 분야별로 나눠져있어서 구경하기 더 좋아요 ​ 책방 내부에... 2024-10-03 23:31:00

행복을 디자인하는 집 빼곡히 후기를 남겨 놓고 가셨다. 사장님이 입담이 좋으시고, 너무나 친절하셔서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이 드는 숙소와 카페이다. ​ ​ ​ "잘 쉬었다 갑니다. 음료도, 조각 케이크도 너무 맛있어요!" 우리 가족도 다녀간 흔적을 남겼다. 카페 곳곳을 둘러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았고, 나는 사진... 2025-02-02 21:00:00

다람조니 여행 시간 책방은 운 좋게 열려 있었는데, 지역 작가들의 책과 농사 일기, 마을 사진집 같은 소소한 전시가 있었어요. 카페는 커피보다 분위기를 마시는 곳. 주인아저씨의 슬로우 재즈와 봄빛이 잘 어울렸습니다. 봄날, 카메라 없이 걷는 여행 이날 일부러 카메라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첫 방문 땐 모든 걸 담고 싶어 셔터를... 2025-05-04 07:55:52

일상에서 행복찾기 작은 시골 마을로 돌아온 한 여자가, 조용히 책방을 운영하는 남자를 만나며 서서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로맨스입니다. ​ (1) 목해원의 이야기 – 다시 고향으로 ​ 목해원(박민영)은 서울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지쳐 결국 고향인 강원도 북현리로 돌아옵니다. 그녀... 2025-04-12 20:08:00

ECoSouL 전 봄날. 사실 북스테이지만 1박 2일은 생각보다 정말 정말 짧다. 게다가 예전에 갔을 때는 각자 묵독이 불가했고 아직 어렸던 아이를 집이 아닌 곳에서...이곳에서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 자정 가까이까지 1층 서가와 1층 어린이 책방에서 책을 읽었다. 아이도 역시 그곳에서의 시간이 아쉽다며 옆에서 자기만의 세상에... 2024-08-21 18:50:00

그림책정원(곽영미) 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 선생이 '책만 보는 바보'라고 스스로 칭한 그 이름. 이덕무 선생 뜻을 빌어 선생의 만분의 일만큼이라도 우직한 독서를 하고팠던 시골학교 선생님들.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문법으로 보자면 정말 바보가 되어 가는 것 같다는 그들. ​ 2006년 4월 청양중학교에서 일곱 명의 교사가 독서... 2025-05-03 10:54:00

Eat, Play, Love 테이블에서 시골 여유 느끼며 커피 한잔하기 좋은 거 같아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 상황 보면서 책방 구경전 미리 커피 주문을 하거나 구경 후 주문을 하면 됩니다. 이날은 사람이 많아 미리 커피 주문을 했는데 40분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 미나리 주문은 시그니처인 토리라떼(4,8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2024-02-17 18:59:00

샛별BOOK연구소 서> 후기 에세이 <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배수아 옮김, 봄날의 책, 2014.(807쪽 분량) 한 달 동안 <... blog.naver.com 7위 연작소설 <사랑의 꿈> 중 '해변의 피크닉', 손보미, 문학동네, 2023. (391쪽 분량) ​ ​ [겨울밤+낭독여행]을 했던 책이고, 도서관에 많이 수업하러 다닌 책입니다. 손보미를 사랑할 수밖에... 2024-12-30 08:10:00

뛰뛰스리 남기는 후기 부여여행을 검... blog.naver.com ​ ​ ​ 점심 먹었으니 또 유명한 낙화암, 고란사 보러! 부여 유람선을 타러가지유 장원 막국수에서 나오면 구드레 선착장이 딱 보임다 점심 먹고 쓱 가기 동선 최고!! ​ 부여백마강유람선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7 📌운행구간 구드레~고란사 ​ ⏰운행간격 약 30분 간격... 2024-10-20 12:00:00

사진 바람의 노래 된 시골 마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느낌을 공유해 보고 싶다”고 했다. ​ 책 읽기 좋은 근처 명소로는 황리단길 건너편 ‘노서리 고분군’을 추천했다. “푸른 잔디가 깔린 고분들 사이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서 책을 읽으면 최고의 피서가 될 겁니다. 단, 고분 위로 막... 2024-07-20 09:52:00

워니워니's 네버랜드 지나가시길래 다시한번 축하드린다 인사도 건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시골마을인 평산마을을 둘러보며, 주차된 차로 향했다. 차에 돌아와서야 대통령님, 여사님...쓰면서도 또 생각을 해본다. 지금도 봄날의 따뜻한 평산책방이 계속 떠오른다. ​ 평일 평산책방 방문 후기 1 지난 가을 경주 여행때 남편과 난 평산책방... 2024-05-15 21:54:00

마이웨이 일상 (๑❛ᴗ❛) 떡국! 후기에서 봤을 때 인당으로 주는 게 아니라 그냥 한그릇만 주길래 1인분인 줄 알았는데 셋이 나눠먹어도 충분했다 대충 2인분 정도?? 조식 뷔페 먹고 떡국 나눠먹으니 충분히 배부르고 만족스러웠음 ​ ​ ​ ​ 하늘은 파랗고 날씨 넘 좋자나~ 대신 전날보다 꽤 더웠다ㅠㅠ ​ 체크아웃 시간 맞춰 나왔는데 다행히 친절한... 2024-05-21 17:29:00

미남이시네요 가깝길래 책방 오늘 갔어요 시집을 살까 말까 하다가 계속 마음이 가길래 한 권 샀어요 손님 많아져서 기 빨리는 기분이라 호다닥 사고 나옴 ​ 혼자 돌아다니다가 집에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한강을 가고 싶어졌어요 8월 말~9월 초 이때 내 무력감에 답답하고 참을 수가 없어서 탁 트인 곳을 가고 싶었음 그래서 그냥 감... 2024-10-06 05:43:00

Dancing in the Moonlight 들리는 #봄날의책방 텐동 바로 옆이라 아주 좋아~하면서 갔는데 하필이면 휴무라니....ㅠㅠ 여기서 달력도 사고 엽서도 샀었는데 아쉬워 아쉬워. 아쉬운 마음을 냥이로 달래보려고 했지만 닝겐에게 눈길 1도 안 주는 녀석이라 사진만 한 장 남기고 이동. ​ 남망산 조각 공원 남망산조각공원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024-07-02 10:52:00

ahncsik님의블로그 있다. ‘책방 오늘’은 12일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예의 곡진함으로 다독가 한강이, 인상 받은 그때그때 소개한 작품은 적지 않다. 다만 전반에 걸쳐 영감을...의 첫 소설집(1984)이다. 그중 단편 ‘사평역’(1983)은 겨울밤 전라도 시골 간이역에서 연착 중인 완행열차를 기다리는 장삼이사 아홉의 이야기다. 학생... 2024-10-24 07:06:00

목표는 돌이나 해파리가 되는 것 출판 봄날의책 발매 2019.06.24. ​ ​ ​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달걀과 닭 읽고 나서 필사 중. 표지가 지독하게 영험하여, 자꾸 눈길이 가고 눈이 마주치고 흠칫하고. ​ 갑자기 또 집중력 결핍 이슈로, 독서링으로 책꾸해줌. 이 저자 책 처음 읽는데 (옮긴이는 아는데요, 배수아 씨..) ​ ​ ​ ​ 장황한 설명 없이 늘어놓는 문장이... 2024-08-05 02:14:00

감격발전소 있는 곳은 이곳, 목욕탕 앞입니다 ㅎ ​ '약수탕'이라는 목욕탕인데요 ​ 약간 시골 분위기도 나면서도 벚꽃나무가 드리워져 있어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엄청...저도 친구들이랑 내일 한번 찍어보기로 했는데 좋으면 후기 남길게요😁 ​ 문화가 탐방 (봄날의 책방, 전혁림 미술관, 통영도서관) 통영 봉숫골은 벚꽃 축제가... 2024-04-01 18:00:00

Ascend no longer from the textbook: “因缘法” 여전히 시골 분위기가 물씬나던 곳)까지 픽업 드라이브를 해줬다. 나는 하차하며 그에게 한 번으로는 부족해서 여러 번의 감사 인사를 했다. ​ ​ + 합성동 ‘대신서점’에 먼저 들러 각종 서가를 구경했다. 동네 서점이라기엔 규모가 제법 컸다. 주인장이 증산도 신도인지 관련 서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신기했다. 도보... 2024-05-16 18:48:00

나는난 독서 후기라니 생각만 해도 근사했을 내 역사를 ㅎㅎ 그러다가 뭐야 지금이라도 써볼까 하고 시작한 메모들 남겨본다. 250115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3/24 다산북스 Claire Keegan <Small things like these 2021 조용하고 가슴 에리는 아일랜드 모자보호소 세탁소 이야기 1900년대 일이고 1996년에야 문... 2025-02-24 13:02:24

팅팅탱탱별탱별탱 제주의 시골집에 들어가는거같아요 이런 카페 많이 가보지 못했거든요 ​ ​ 아니아니 들어가는 입구부터 완전 색다른 이곳,,, 완전 제 취향저격해버렸짜나요🫶🏻 옆엔 피아노까지 보이고 ~ 진짜 오랜만에 할머니집 온거 같은 기분😌 ​ ​ 또 전신거울도 있으니 그냥 넘어갈 수 없지 ​ ​ 뭐야뭐야 나 이런 집 조아..💙 독채 2... 2024-03-17 09:17:00

함께하는 행복놀이터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원도심의 주민자치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어요.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SNS기자단 발대식 여름이 왔나 싶게 따뜻한 봄날 진행된 발대식 지금부터 후기 들려드릴께요. ​ SNS기자단이 처음이 아닌데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에서 준비해서인지 방향성 전달도 되고, 무척이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 2024-04-30 01:47:00

뭐라도 좀 써 곳의 후기를 보았고 너무 예쁘고 좋아보여서 예약을 시도했으나 이미 날짜가 맞는 날이 없었다. 그리고 올해 6월초 휴가를 어쩔까 생각할 시기가 되었을 때 다시 온화가가 떠올라 검색해봤더니 마침 10% 할인(정말 큰 할인이네요)을 하고 있었고 일단 예약을 갈겼다. 여기 숙소는 2인 기준이라 친애하는 시두즈바나 훠궈... 2024-08-09 15:34:00

이토록 좋은 여행 닫은 책방 '모란동백'. ​ ​ 방역 중이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다. 아름다운 풍경과는 잘 어울리지 않았던 방역차량. ​ 한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마음에 바다 하나쯤 품고 지내지 않나 싶다. 어느 날, 문득, '바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갑자기 한밤 중 바다 보러 갔다가 추위에 떨면서 바다 위로 떠오르는 아침... 2024-02-29 15:22:00

한우리독서토론논술 꿈꾸는썸밋 이곳은 시골의 독채 숙소로 경치, 감상, 편리를 다 잡은 곳이라고 합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부엌에는 웬만한 시설은 다 있습니다. 햇살 잘 드는 저 마루에 앉아있고 싶습니다. 에어비앤비 예약. ​ 취향별 이색적 공간 이루라 책방 북스테이 인천 강화군 내가면 황청 포구로 333번 길 131쪽 이루라 책방 북스테이 이루라... 2024-02-24 10:00:00

기리링 롱롱 라이프 정겨운 시골 식당 바이브. 관광객이나 외지인보다 부두에서 일하시는 어업인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았다. ​ 우리의 메뉴 ✔️ 멍게비빔밥 12. ​ 생선구이정식은 2인부터 가능하다기에 멍게비빔밥으로 주문. 멍게도 많이 들고 참기름 향 고소한 것이 딱 집밥 스타일이다. 반찬이며 김치며 국까지! 함께 내어주신 국이 생긴 건... 2023-10-19 17:14:00

책, 영화 그리고 평생학습 ​ ​ ​ 아침, 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은 햇살이 화사한 봄날입니다. ​ 3월 16일(토) 1,114회 리더스클럽 독서토론의 선정도서는 클레이 키건의 <맡겨진 소녀>입니다. 맡겨진 소녀 저자 클레어 키건 출판 다산책방 발매 2023.04.21. 이 책은 1981년 아일랜드 시골을 배경으로 엄마의 출산을 앞두고 여름 몇 달 동안 만난 적도... 2024-03-18 16: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