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동물원 매 주 월요일 휴무 화요일 - 일요일 11:30AM – 20:00PM 밀리미터밀리그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지하 2층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한남동에 방문한 김에 뭔가 예쁜 것을 구경하고 싶어서, 유명한 소품샵인 “밀리미터밀리그람"과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을 방문했다. 다양... 2023-08-20 18:54:00
go_____ing Instagram의 밀리미터밀리그람님 : "☕️ 릴레이 커피 팝업 at MMMG 서울-전주-부산-제주 그리고 베를린까지! 16곳의 로스터리 카페가 바로 이곳에 모여 커피를 내립니다. 아, 4월 1일에는 거짓말같이 젤라또 가게가 반짝 문을 열고요.🍨 다가오는 4월에도 이태원로240, 골목길 1층 MMMG에서 매주 만나요! 〈Better Things... 2025-04-07 22:48:00
독서와 기록으로 변화하는 꿈꾸는 유목민 관람후기, 줄거리, 요즘 아이와 볼만한 영화, 명대사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보았습니다 책을 보게되면 자연스럽게 영상과 멀어지게 되네요. 예전에는 보고 싶은...다른 곳은 흐려 비가내리는 멋진 제주하늘이에요 이번주 부단히런 러닝 일상 이번주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걷고 달리기를 했습니다. 가상 하프마라톤을... 2024-09-22 07:20:00
창피해하면서 다 보여줌 중이었다. 밀리미터밀리그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지하 2층 한남동 앤트러사이트 건물 지하 2층이고 디저트 카페 수르기 맞은편에 있다. 그래서 대로변으로 가면 앤트러사이트, 골목길로 가면 사진의 모습이 나온다. 테이스팅 노트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보통 베리나 핵과류 혹은 시트러스, 허브를 적어... 2025-03-08 01:20:00
A PIECE OF CHEESE 마지막 주 월요일 휴무 눈 오는 어느 날 급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 디앤디파트먼트를 방문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디앤디파트먼트! 오래간만에 간 이유는 디앤디파트먼트에서 시부야 랜선 여행에 관한 메일을 받았다. 랜선 여행은 줌으로 진행하고 참가 티켓은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하여 궁금해서 일단 방문을... 2022-02-25 21:38:00
TODAY IS MY DAY 날에는 밀리미터밀리그람 졸업생 파티에 갔어요 (?!) 인스타그램으로만 보던 물개밀 드디어 먹어보았습니다. 참 좋은 곳이여 .. . (아련) 마무리 후식까쥐~ 아는 얼굴이 많이 와서 왜인지 표정이 밝아 보이던 종관씨 용기를 내어 우리 위츄에게 첫 세상 구경도 시켜줬다네요 <이런 조합으로 다시 술... 2024-06-01 21:25:00
분해한 텅 빈 마음 속에 깃드는 감정들 밑의 밀리미터 밀리그람으로 슝슝 이렇게 미니멀하고 귀여운 아이템들이 가득 있었다. 이렇게 서적들도 많이 팔고 있었음 그리고 밑의 프라이탁 매장! 음...매우 매우 추천 추천~~!! **제가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한남동 683-142) 전화번호... 2017-10-01 16:26:00
love, february 이번주 일상도 남겨봅니다. . 목요일 저녁에는 남편과 파묘 관람 처음 임팩트가 너무 컸나 후반부에는 좀 루즈했어요. 개인적인 의견~~ 아님 너무 늦은 시간...전시 좋다고~ 그 울림 나만 비켜갔나 봐 좋은 전시 더 많이 보러 다니자용. 후기가 분명하게 갈리는 필립 파레노 보이스 뭔 말인지 작가의 의도에 대해... 2024-03-08 15:19:00
etc. 다녀온 후기를 봤는데 WMD 끝내줍니다. 유럽의 에어비앤비 st 내 집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고재 빈티지가구 위에 오브제처럼 낫띵리튼 제품들이 잘 배치돼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인테리어 맘에 들었던 빅 백 너무 유광이라 패스 텍타매장에서 본 듯한 꽃꽂이 베뉴먼트 상품들도 진열돼있다... 2024-03-04 16:49:00
돌곶이글상자 싶다 밀리미터밀리그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지하 2층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2/17 (土) 전날 밤까지 일을 하고 돌아와서 거의 나가떨어졌기 때문에, 이날은 정말 책을 읽을 여력이 없었다. 반성한다 대신 새벽에 깨어나 이불 속에서 영화를 봤다. 다시 보니 훨씬 더 좋았던... 2024-02-19 01: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