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 일 기 울면 따라 우는 냥반인데, 무대 위 내 배우들이 우는데도 그냥 봤다. 지난 후기는 여기까지! 마침내 찾아온~ 감동 포인트를 기록해 본다. 이번에는 제대로...그 자체로 대학로의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오래된 맛집이다. 동양서림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71-1 2. 내일 서림으로 가는 길, 《동양 서림... 2025-04-24 10:47:00
Don't be shy, Shine instead 다음 동양서림, 롯데리아 쪽으로 돌아서 홈플러스 나올 때까지 직진하면 도착! 오고 가는 길에 서림이 있어서 극장 갈 땐 떨림이, 집에 올 땐 벅참이 있더라고요~:) 주의점!! 절대 '이모셔널 씨어터' 라고 검색해서 가지 마세요 거기 극장아니라 진짜 회사예요!! 'et theartre'나 옛날 이름 '눈빛극장'으로 검색하셔야... 2025-04-14 20:59:00
됴니의 하찮은 관극일지 자첫 후기 1940년대에 살고 있는 양희, 1980년대에 살고 있는 해준이가 서로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른 채 아시타 서림에서 양희가 쓰고 있는 책을 통해서 둘이 만나게 됩니다 양희는 아시타 서림의 주인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군들을 피해 몰래 책을 팔면서 독립 자금을 모아 지원하면서 독립운동을 하고... 2025-04-29 13:28:00
우유남매 아빠의 블로그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이곳의 인테리어는 동양적인 여백의 미를 강조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계단...오르며 카페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도넛 포장 후기 가족들과 함께 세종 가배서림을 방문해 도넛 포장을 해왔어요. 기다리는 동안 1층부터 3층... 2025-02-23 18:38:00
클로이 재즈_Chloejazz 없습니다. 어릴 때 보수동 책방 골목에서 나 보던 글자 '서림'. 나에겐 잔잔한 추억이 깃들어 있는 단어다. 심지어 극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혜화동 '동양 서림'을 보고 뮤지컬을 보고 다시 돌아가면서 또 그 책방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더구먼. 우리끼리 얘기했다. "동양 서림을 지나 내일 서림으로 가는 길." 나는... 2025-04-12 22:22:00
세미뮤덕 임고생의 일상 문장의 힘을 믿어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관극후기 (임규형, 이지수)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나의 관람일시 25.04.27.일요일 오후 6시...다시 온 혜화 휴지 미리 준비 완료 극장 가는 길에 있는 동양서림 이 서점 보면서 소서림 보러가면 왠지 모르게 더 아련해짐 날씨 좋고~ 공연 20분? 정도... 2025-05-05 13:02:00
줘니로그 내부 동양과 서양이 조화롭게 섞인 느낌을 주던 스테인드 글라스 여행 일정이 바쁘시지 않으면 한 번 들러서 임당동성당의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시기 추천 :) 윤슬서림 낮엔 책과 커피 저녁엔 책과 술이 있는 곳 윤슬서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38 1층 빵지픽 ‘윤슬서림’은 책과 커피, 술과 책이 있는... 2025-02-26 22:20:00
sartre 중후하고 동양적면서 동시에 모던한 매력의 가배서림 트리, 소품, 잔, 화분 등 하나하나가 오브제 역할을 한다 대충 사진 잘 나온다는 뜻 .. ✔ 흑임자생크림도넛 (4,800) 뺑오쇼콜라 (3,800) 인절미크림가배 (6,800) 카페라테 (6,000) 주문완료 💪 예쁜 자기 그릇과 잔을 판매 중인데 유독 이 커피잔들이... 2024-12-28 03:20:00
2020y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262명, 팔로잉 433명, 게시물 239개 - 가배서림(@gb.seorim)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주차장 개인...높은편은 아니라서 계단 올라가기 힘들지는 않았어요!! 1F ORDER 동양 예술작품 갤러리에 온듯하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처음을 맞이해 줍니다... 2024-10-06 23:30:00
역마살 낀 귤로그 박스] 후기 영상 연출이 곳곳에 활용되는 방식이 극에 집중하게 한다. 전화를 주고받으며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인공과 대화하는 상대들은 모두 티비 화면처럼 비춰진다는 거! 목소리만 주고 받을 뿐 알맹이는 주고받지 않는 그런.. 소통 의미의 소실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극의 중심은... 2024-11-27 2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