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그림책방 / 그림책더하기 들어가 부풀다 보니 사이즈가 작아졌지 뭐에요.(실제 성인 패딩을 만들어 본 후기에 만들고 보니 사이즈가 살짝 낀다고 했던걸 무시했다는 ) 작으면 어쩌나 저걸...이미 세탁을 마쳐 옷장 깊숙이 들어간 패딩에서 털을 발견 못해 만들었다는 후문.... #테레사그림책방 #그림책인형만들기 #감기걸린날 #김동수작가님 #보림 2025-04-04 17:06:00
충청북도교육도서관 공식블로그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진행한 그림책공작소[당근유치원] 프로그램에 대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전에 저는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 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수강한 프로그램은 4층 교육실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테레사그림책방 대표이신 홍정희대표님께서 알차게 프로그램을 짜 놓으셨더라구요... 2024-07-29 17:30:00
여름&그림책 그림책을 가지고 와서 서로 읽어주는 느슨한 그림책 모임입니다. 오실 분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4월 그림책 모임 후기 그림책만큼 좋은 그림책 친구들 (20230322 오후 3시 그림책 모임 후기) 드디어 테레사 그림책방에 가봤네요. 그동안 너무 궁금했는데 멀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거든요. 아기자기... blog.naver.com 2023-05-24 18:23:00
Futtitìnni 취향을 발견하는 여정 싶어요🩷 #그림을삼킨개 #최경화 #모요사 강쥐러버의 강쥐가 나온 예술품 모음집 작품 발견도 놀라운데 강쥐에 입장에서 쓴 글이 넘 기엽고 감동적이다...너가아니고나인가 #류시화 #더숲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보고 후기 리뷰 뽑혀서 받은 책이다. 무려 800쪽이 넘는 벽돌책이라 놀랬다. 류시화 시인... 2024-10-27 23:35:00
비망 아파트 분의 후기를 읽은 것. 참, 이번 글에서는 책이 원체 많이 등장할 터이니 제목에 굳이 따옴표를 치지는 않을 생각이다. 그게 우리가 말하고 듣는 데 자연스럽기도 하고. (말하고 듣는 게 읽기와 무슨 상관이냐? 하는 마음 속 의문에는 '말듣쓰' 혹은 '듣말쓰' 그리고 워크룸프레스, 혹은 창비, 민음사, 문학동네의 '듣는... 2024-06-29 02:00:00
웬디북살롱 마더 테레사는 못됩니다. 제 수업은 진짜 다 퍼주는 수업입니다. 그건 제 성격이 그래서 어쩔 수가 없어요. 커리큘럼은 적어두겠지만 그건 그냥 형식적인 것...기버가 될 것입니다. 제가 얻는 인사이트는 모두 드릴 거예요. 이건 약속~~~!! 수강생들 후기입니다 수업 듣고 인플되신 분도 계십니다. 젤리맘의 영화... 2023-09-22 07:40:00
카모메 그림책방 그림책 낭독회에서 양실장님이 아들과의 추억을 담아 읽어주셨던 책이에요. 20대 딸에게 내밀었더니 기함을... m.blog.naver.com 테레사님의 (팔딱팔딱 목욕탕) 후기. 카모메 그림책방은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예약] 그림책톡 & 타로톡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저희 카모메 그림책방... 2018-09-15 19:00:00
리디아 그림책방 바느질은 잘 못하는데, 아이가 인형 갖고 싶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다음번에 다른 인형도 만들고 싶어요. 지난 월요일에는 테레사 그림책방 대표님과 <이 세상 최고의 딸기>의 곰을 만들어봤습니다. 단 하나의 딸기, 단 하나 나의 인형! 아이들 주지 마시고 엄마 인형으로 하세요. 아이한테는 가끔 빌려주시고요... 2023-07-20 15:32:00
기록으로 기억하기 잘 떠오르는지 이야기해보고, 연필 그림으로 해당하는 그림을 그려보고 해당 글자 쓰기(전자칠판, 태블릿PC활용) [오후] 그림책 주인공 인형 제작기법1 테레사 그림책방 대표님 수업 전, 강의실에 전시된 인형친구들을 먼저 만나봤다. 너무 귀여워😆😆😆😆😆😆 서울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연수생 선생님들께 더... 2023-02-07 03:15:00
Made in.Hyun A 솔직한 후기를 쓰자면, 올해 3월 이전의 내가 이 강연을 들었다면 좀 더 와닿았을까? 좀 더 알고 갔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번 해 3월. 나는 한라산 등산을 성공하고 난 뒤 지금의 나는 나의 삶을 좀 더 멋지게, 좋게 살고 싶어졌다. 왜냐고? 나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지. 생을 이어... 2022-06-06 01: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