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놀이터 & 자유여행기 blankplayground □ 2024년 제6회 「용인 북페스티벌」 - 일시 : 2024. 10. 5.(토) 10:00 ~ 16:00 - 장소 : 용인특례시청 광장 🎅 빈칸놀이터도 함께합니다!! 10. 5.(토) <용인 북페스티벌>로 놀러 오세요! 초심자의행운팀, 요요님, 임승희작가님과 함께합니다! 〰️ 10월은 보부상의 계절. 9월의 안산북마켓, 럭키북... 2024-10-09 00:16:00
너와 나의 꽃피는 계절 by 엘리씨 귀찮 작가님의 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귀찮 작가님 인스타 피드에 북토크에 대한 내용이 올라와 알게 되어 신청했었는데요. 빈칸놀이터에서 하는 북토크📚 다행히! 제가 갈 수 있는 거리여서 다녀오게 되었네요 :) 귀찮 작가님을 알게 된 건 클래스 101에서 아이패드 드로잉 강의를 듣게 되면서였어요... 2024-09-07 19:40:00
오늘의 여행 2024년 11월 2일 용인 빈칸놀이터 북토크 후기 종잡을 수 없는 기온 탓에 어쩌면 오늘이 올해 마지막 가을 주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그러나 그 뒤로도 '더운' 가을날이 꽤 오랫동안 이어졌다.) 용인으로 향했다. 이 소중한 가을 오후를 유승혜라는 무명 작가에게 시간을 내어준 귀인들은 도대체 누굴까. 얼굴을... 2024-11-18 12:47:00
알뜰살뜰 삼남매맘 일상기록 순간이었다 한시간 집중 후 아이디어 노트도 채워보고 하고싶은 것도 구체화 된것같다~ 앞으로도 쭈욱 단골하고싶다 오늘은 부캐소모임도 참가했다 그건 나중에 후기로~~^^ 빈칸놀이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 426-4 1층 #책읽기#동네책방#동네서점#용인서점#빈칸놀이터#독립서점#단골서점#문화프로그램#부캐모임 2025-01-02 19:26:00
전환 출판사 나를 사랑하는 찰나의 영원 월간 OO 7월 해가 지나기 전 달의 기록물 대면:-) 전환 X 빈칸 놀이터 X 묵리 장소 제공은 @mukri459_official 6월 마지막 주 목요일 용인 묵리459에서 월간 OO 동료 모임을 가졌습니다!:-) 비 오는 날 저녁 묵리 459에서의 모임은 어느때보다 포근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3주간 자신의 OO이... 2023-07-28 11:45:00
엘리로그 이보다 더 경비절약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용인투어패스 24시간권 후기 끝!! 마인드유어컬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746번길 1 아트동 1층 데일리아트스토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746번길 1 빈칸놀이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 426-4 1층 카페 루니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로 74 1층 117-1호... 2025-01-20 00:05:00
쁨이랑툰 하는 장소를 넘어 아이들과 어른들의 놀이터가 되어주는 동네책방 공간을 알게 되어 기쁘다 도시 건축 여행 성장 제로웨이스트가 주제인 용인 독립서점 빈칸놀이터 추천합니다! 오늘의 기쁨 작가로 가는 길에 가까워지는 서점에 방문하다. 조만간 빈칸에서 수강한 클래스 후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 쁨이랑툰에 놀러... 2024-02-23 15:20:00
모든 감정 기록하는, 감정 기록가 빈칸놀이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 426-4 1층 3월 16일, 빈칸놀이터에 왔다! [빈칸놀이터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주세요] 프로그램 중 <잡았다, 내 감정! - 나만의 감정카드 만들기>를 진행하기로! 3월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빈칸놀이터를 찾는 분들은 여러 프로그램들을 만나보셔도 좋겠다! 사장... 2024-03-18 18:38:00
새로운 세상은 지금부터. 젬블로 규칙이 따로 있지만 아이들은 판에 맞춰서 육각형 블록들을 빈칸 없이 맞추는 재미로 열심히 했어요. 각종 의상들도 준비되어 있었고 주방놀이, 여행...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초량다어울림실내놀이터는 이용 연령이 정해져 있어요. 2015년생~2021년생으로 한국식 나이로 4살부터... 2024-10-19 00:10:00
가장 찬란한 오늘 용인 독립서점, 빈칸 놀이터에서 두 번째 그림책 테라피의 늦은 후기^^ 이날은 특별히 대표님이 안 계신 책방에서 진행되었어요.~~~^^ 빈칸 놀이터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참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답니다.^^ 경민님이 일일 책방 지기로 섬겨주시면서, 커피도 준비해 주셨지요. 매번 느끼지만... 2024-07-08 12: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