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노래하는 학교도서관★ 시골책방 자몽 방문 후기 글도 남겨놨습니다! 우리 미니미들도 기념샷! 제가 앉은 자리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책 읽는 소녀랑 강아지 그림이 있는 컬러링 엽서가 있어서 살짝 채색해서 붙여놨어요. 커피를 많이... 20241230

다은쓰 기록 05 후기 시골책방자몽에 처음 방문했는데, 한옥의 아늑한 분위기와 다양한 책들 덕분에 시간을 잊고 머물렀답니다. 다락방에서 책을 읽으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시골 풍경을 감상하니 정말 힐링이었어요. 커피와... 20240715

라니정원 시골책방자몽 강릉 구정면에 위치한 자몽 책방은 영업시간이 길지 않으니 꼭 확인해보고 가야 한다. 임시 휴무는 아마 인스타로 공지하시는 거 같다.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6시 화, 수, 목 휴무 주차장은 건물... 20240719

캬라멜의 맛집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완주 고산 카페 든손 전주 근교 신상 북카페 책방 후기입니다 고산에 새로 생긴... 수제자몽차, 얼그레이복숭아아이스티, 초코라떼, 플레인요거트스무디, 블루베리수제요거트... 20250514

_Daily ! 순두부젤라또 후기: 그냥 순두부 그잡채 @유리알 유희 소품샵 머슬비치로 유명한 강문해변 호텔 바로... 본점-시골책방자몽(약 5분 거리) 내려가는 날이라 솔향수목원 들릴까하다 차 밀릴 것 같아서 패스하고... 20250507

퇴근한 온다 구경하기로 #작은책방 #완주책방 전체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층에서 주문하면 친절한 사장님이 직접 가져다주신다. 진동벨 따위 없음 ㅋㅋㅋ 든손 메뉴판 메뉴는 아래와 같다. 베스트는 수제 자몽차와... 20250318

Daily 호사 ✨ 내돈내산 후기!! :) 기록 시작해볼게요 ~ 강릉 여행 2박 3일 일정 1일차 : 부일손칼국수 → 감타르트... (옥수수라떼) → 시골책방 자몽 위의 일정 중 ' 감타르트 / 다이닝블루 / 카페다라자 / 부채길 / 하슬라아트월드... 20241103

20년 방충망노하우 고객만족도1위 부성 입니다 #강릉 구정 시골책방 자몽 안녕하세요 고객만족도1위 책임있는 시공과 완성도 높은 결과물 증명하는 방충망전문업체 부성입니다ㅎㅎ 제법 찬기운이 느껴지는 늦가을에도 모기와 날벌레들은 여전히 불편함을... 20231028

KINGRABBIT 수목원에서 나와서 두번째 쿠폰을 쓸 '시골책방 자몽'에 갔습니다. 저는 '자몽'이라길래 당연히 과일... 후기 : 멍게는 사실 별 맛이 없더군요? 그냥 짠 맛.. 미끄뎅이랄 식감도 없었음.. 약간 장수풍뎅이... 20241112

몰래주는 사랑 10여 년전부터 일상과 독서 후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지인이 블로그에 옮겨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위 사진 상단은 강릉의 독립서점 <시골책방자몽>에서 책을 구입하면 주는 엽서와 한지 공책(A5 반쪽 크기)... 20240129

달두개학교 자세한 시골언니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 '시골언니X도시언니' 카테고리를 클릭하시면... 들어간 자몽에이드도 먹었어요ㅎ 카페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위치한 별하나에헌책방도 구경했어요 함창에... 20241014

Dancing in the Moonlight 시골 뷰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맛 어때? 뭘 먹어도 맛있지않겠니?ㅎㅎ 다만, 나는 속이 안 좋아서 자몽에이드. 여기서 잠깐 쉬다가 이제 슬슬 대전으로. 저녁 무렵 대전에 도착하여 약속이 있어 나갔다 오니... 20240702

나만의 공간 자몽씨앗입니다. 집콕놀이로 좋은 어린이 동화 컬러링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린이 동화 컬러링북 고래책방 어린이 동화 컬러링북 저자 장민호 출판 고래책빵 발매 2021.01.25.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동화... 20210222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마라 의자에 잠시 앉아서 왼쪽은 한국의 시골 풍경, 오른쪽은 유럽의 시골풍경을 느껴본다. 목월빵집은... 빵집 뒤로 걸어가니 작은 책방도 있다. 한적한 마을에 빵집이 생기면서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20240617

AUM story 전날 나는 열심히 찾아본 후기로 맛도리 시켰지롱 바나나 브레드, 치킨샌드위치... 한적한 시골마을 느낌인데 부동산 겁나 비싸다고 함. 한국이나 시드니나 부동산 만세 벽화인데 이뻐 맛도리 젤라또가게... 20240911

먹고 떠나는 일상, 수하루 >_< 메뉴 & 키친 *메뉴판입니다* 딱 맛있는 메뉴만 있네요~ 자몽, 레몽차 등은 수제청을 사용해서... 섬마을 책방 카페 제니래빗에서는 독립서점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요. ' 심야책방'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20250220

ʕ•ﻌ•ʔ 미쳤죠 시골 할머니집 같은 외관에 노란 의자 두개로 힙한 포토존을 만들어버리는 사장님들 정말... 소심한 책방에 소심핑 입장했습니다 책 보면서 모닝 커피 한잔 하고싶었어요 책장 한 켠에 추천 책과 후기가... 20250529

온통 내 세상 아기자기 하고 마치 조용한 시골 할머니집에 온듯이 따뜻한 감성이 마구 묻어나는 곳이었다. 나는 방석이 있는 자리에 앉아 등을 기대고 보았다. 벌써 독서에 빠진 그녀. 시원한 핑크자몽과 함께 나도 슬슬... 20200320

슬기로운. 교토에 방문한다면 일본의 고즈넉한 시골 감성의 료칸을 즐기고 싶으실 텐데요. 교토 성수기에 20개의... (∗❛௦❛∗) 자몽주스도 맛있어서 세 번은 먹었던 것 같아요! 코모레비료칸 후기& 퇴실 셔틀버스 조식... 20240526

jadumandu 과제가 싫은 시골G의 일상. 시작합니다. 시골G의 서울 나들2. 서울G같은 시골G의 리드에 따라 거지 같은... pick 책방;별책부록 전헤진 인생 드라마 중에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고 있는데,, 정말 참말로... 20220415

지읏, 느낌표 책방도 같이 해서 더 분위기가 좋아진 진진 그닥 맛은 없었지만 여름 기분내기용 #막국수 #시골막국수... 비가 타닥타닥 떨어지는 소리와 잔잔한 라디오 들으면서 퇴근 나는 커피 너는 자몽 염소탕 삼촌이 쐈다... 20190822

The last day of June 여행 후기가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슥슥 내려 봐주시면 됩니다. ✔︎ Day 1. 숙소 : 카라멜 호텔 까치분식 - 여행책방 잔잔하게 - 카페 라운드어바웃 - 청년몰 싱싱스 - 묵호김밥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20241103

릴리 뜨거운 햇살 아래서 부채를 그리워하며(깜빡하고 놓고와서 넘 아쉬웠다) 책보책방까지 걸어왔는데 단체... 다음엔 걍민경(자몽)조합 먹어볼까봐 이번에는 추석연휴가 길어서 빨리 시골에 다녀왔다.... 20240918

살랑살랑 부산 ✨ 정림사지5층석탑 - 시골통닭치킨(점심) - 부여왕릉, 나성 - 자온길, 책방세간, 카페 수북로1945... 부여/공주 2박 3일 여행 간략후기 장점 - 유네스코 선정된 백제 문화유산 - 가까운 관광지 (대부분 차로 10분... 20220907

Fernweh. 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 브라운핸즈 보수동 Brown Hands 위치: 부산 중구 책방골... 8 자몽 에이드 7.8 에이드가 7800원.. ✔️인테리어 탓인지 가격은 좀 비싸긴해요 CROFFLE 하겐다즈... 20230710

낭만적 아상주의 어느 한 적한 해외의 시골 마을에 놀러온 기분 조명도 예쁘네요. 테라스에서 본 뷰 밤에 본 테라스... 케이크이랑 자몽쥬스 등이 준비되어있어요. 디카페인 커피와 콜라, 탄산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20230219

muha 이름 보고 오해 마세오 저거 자몽 맥주 레알 존맛. 자몽 맥주에 쟈지 푸딩? 고급 와인 치즈 안 부러워... 책방이랑 같이 있어서 느낌도 좋음. 느좋. 언젠가부터 북카페가 좋아졌어. 나 I여서 그래. 조명도 예뽀... 20250130

daily_list 말해모해 너무 맛있지 특히 양송이 수프 너무 내스타일 짜다는 후기가 종종 있었는데 부드럽고 간도... 개인적으론 책방에서도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책 구경하면서 발견한 에세이 프랑스어 뜻 '시도' 요즘... 20240908

⠀ (토) 시골 죽은 닭 털 맨손으로 뽑는 시골 감성 어떤데 !!충격!! 시골에 도착하자마자 목격한 장면 !!... 빠샤 ☕️11/2(토) 서촌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긋긋 카페 갔다가 소품샵도 가고 단풍도 보고 책방도 두... 20241201

하니니, 나의 이파네마 ㅋㅋㅋ 가끔 책방에 택배 보낼 때 포스트잇으로 간단하게 덕담(?) 메세지를 적어서 보내드리는데 포항의 달팽이 책방은 이번에 재입고를 XX권 해주셨다. 용산의 별책부록에서도 XX권이나... 감사... 청귤에이드... 201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