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비거니즘 일기 호박이넝쿨책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120-10 1층 호박이넝쿨책 ​ 어느 날 소속해있는 환경 커뮤니티에서 이런 행사를 알게 됐다 집이랑도 가깝고 무엇보다 ..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무료로 얼스오브제 체험 할 수 있다고 해서 재빠르게 신청했다 😛 ​ 동네에 이런 귀여운 독립서점이 있는 줄은 몰랐네 ​ 행사명은 모래알... 2023-12-03 01:41:00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게더타운 축제 후기는 <마미손>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종일 진행된 축제가 마무리된 후 김정훈 대표(이하 정훈), 김가희 공동대표(이하 가희)와 호박이넝쿨책-야책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 ​ 호박이넝쿨책-야책의 공동대표, 김정훈 대표(좌)와 김가희 대표(우) ​ ​ ​ 시장 채소가게에서 동네... 2021-10-28 15:21:00

세상 소소한 일기 다녀온 후기를 써보겠다~! ​ 원래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은 유료로 운영중인데, 이때 설날 연휴에만 무료로 개방을 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하철 이촌역을 이용한 경우, 2번출구 옆에 있는 박물관 나들길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의 내부로 이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정말 가까운 출구로 나갈 수 있어... 2025-01-31 11:17:00

세상 사는 이야기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강민정 번역(2013) ​ [평설] 조선 후기 문신 무명자 윤기의 《무명자집》 〈문고〉 제5책 중 ‘호박 넝쿨〔種瓠說〕’이란 글이다. 무명자가 노년에 지은 글이다. “내가 어찌 조롱박과 같겠느냐? 어찌 그처럼 한 곳에 매달린 채 먹지도 못하고 지낼 수 있단... 2025-02-16 13:11:00

해보고 싶은거 다해보는 호박이넝쿨책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120-10 1층 호박이넝쿨책 ​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뭔가 문득문득 외롭다고 느끼는 때가 있는데 ​ 오늘 프로그램이 위로해줄 것 같아서 신청해서 다녀왔다! Instagram의 성북청년시민회님 : "🍀연결될 권리 ❶ 점심모임 <대화의 시간> 참여자 모집... 2025-02-20 09:32:00

신라인의 하루 안녕하세요. 우이신설 서포터즈 심희진입니다. 정릉역 투어 세번째는 호박이 넝쿨책 - 야책 입니다. 이름만 들었을 때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책책! 이라는 끝 말에 맞게 이곳은 '서점' 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서점은 아닌데요-! 보통 우리가 아는 '주택' 에서 책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호박이 넝쿨책 - 야책... 2018-09-01 01:48:00

굿오쩡이 굿라이프♡ 편^^ ​ 넝쿨이 그집으로 넘어갔음 그 집 호박 시골인심!!! 자연식, 건강식을 하는 나는 이런게 너무 부러움 ​ 우리가 먹는 제철채소는 수확한지 적어도 하루이상은 지난거... 근데 식물은 따자마자 바로 먹으면 비타민, 무기질 같은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고 한다 그러니 시골에 사는 분들은 더 건강할수밖에~~~ ​ ​ 담장 틈... 2025-04-16 06:51:00

추억의 도보여행 신황미 (호박고구마)​ 신황미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전구물질로 항암작용과 노화방지등의 기능성 성분으로 카로티노이드계의 천연색소이다. 샐러드나 녹즙 등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 유리하고 특히 식미가 우수하다. 6.증미​ 증미는 식용 및 쪄말림용(말랭이용)으로 육성된 품종으로 쪄말림 수율... 2025-03-02 22:43:00

애미의 다락방 구입 후기를 ... blog.naver.com ​ ​ ​ ​ 리멘트 한박스를 구입하면 8개의 풀세트가 모두 들어있어요. 일반 마트같은데서 구입하게 되면 이 풀박스가 아닌 소박스 포장되어있는 걸 하나씩 사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블라인드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랜덤으로 구성품이 나오게 되서 원하는걸 얻지 못하거나 중복으로 받게될 수... 2024-10-13 00:32:00

서울 중구청 블로그 2.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김정호가 살던 곳 고산자 김정호 집터 조선 후기 30년 동안 전국을 직접 걸어 다니며 대동여지도를 만든 지리학자 김정호. 그의...지금도 남아있는 쪽방촌의 흔적으로 짐작할 수 있다. 호박 넝쿨이 엉키는 모양이라 호박마을이라고 불리는 이 곳은 현대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조세희... 2025-01-21 17:57:00

TMI SINAELOG 되는 책을 이고지고 내려갔는데 연휴 3일차 까지 가방에서 꼼짝도 안하고 짐짝 취급을 받고 있었으나 나머지 이틀동안 1일 1권 씩 완독..! ​ ​ 담담한 에세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에서 오는 위로 보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졌습니다 - 의 이야기가 더 취향이더라. 여전히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2024-09-20 21:29:00

블룸오아낫 호박이넝쿨책은 진짜 멋진 기사가 있으니 그 기사로 직접 확인해주세요. ​ 얼마 전 한경매거진과 한겨레신문 기사를 올려 드려요. ^^ ​ 안녕하세요. 정릉 호박이넝쿨책-야책이 최근 언론을 세게 탔어요(원래 ‘좀 탔다‘고’ 쓰신 글을 제가 보니 ‘세게’가 어울려서 바꿈). 호박이넝쿨책 좋은 소식이 오랜만에 와서 소개... 2023-04-18 09:48:00

상식과 편견의 전환:근본적 문제해결 및 성장 독서후기 소화불량으로 2년전부터 비건식을 시작하였다. 육식을 적으로 간주하였고 되도록이면 피했다. 하지만 비건식을 한 이후부터 내 건강은 이전보다 눈에...나타날 정도로 나의 건강은 파멸로 가고 있었다. 비건식을 위해 많은 책을 읽고 먹고 싶은걸 참아가며 식단을 지켰음에도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2024-12-27 20:03:00

✩⋰˚말랑한 하루⋰˚✩ 담쟁이 넝쿨이 있는 나무 씨 뿌리는 사람, 캔버스에 유화 협곡(레 페이룰레), 캔버스에 유화 ​ ​ 4 생레미 시기 정신병원에서 그린 작품들이 포함된 시기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 ​ 1889년 5월, 반 고흐는 정신적 안정을 찾기 위해 생 레미의 생폴 드 모솔 정신병원에 자진 입원하였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자연과 주변... 2025-02-28 19:15:00

지식창업 1인기업가를 위한 블로그 콘텐츠 수익자동화 호박 넝쿨마냥 이것도 잡아 올려보고 ​ 저것도 잡아 매달아도 보고 ​ 또 그러다 제 줄기보다 무겁고 큰 열매를 ​ 우도커니 바라만 보는 눈 먼 노인 ​ 노랗게 익어가는 늙은 호박 ​ 비닐하우스 옆 경계를 가장한 담벼락 위 ​ 위태 위태 좌불 여래상 처럼 여물어 저만치 물러서 앉아만 있네 ​ ​ 누워서 천리를 보시는 구나​ ​ ​ 여름... 2024-07-27 05:55:00

시로슬래피 제출한 후기는 서울형 책방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6. 정당하지 않은 방법 (링크, 사진 도용 등) 으로의 이벤트 참여는 당첨이 취소됩니다. 7. 경품 중 '조말론 향수' 및 '포인트 오브 뷰 문진' 의 경우 금액에 따라 추후 제세공과금 (22%) 납부가 필요합니다. 8. 이 벤트 당첨 상품이 일시품절 및 판매 중지인... 2024-09-09 11:48:00

미지의 세계 정릉 아리랑시장 골목 끝에 ‘야책’, ‘호박이넝쿨책’이라는 간판이 달려있는 집이 있다. ‘야채’가게 ‘호박이넝쿨째’에서 마지막 글자만 휙~ 바꾼 동네...사랑방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재미있는 작당이 벌여지는 곳이다. ​ ​ ​ 야책은 성북구 마을크리에이터 분들의 앵커 역할도 한다. 나는 성북마을서포터즈 활동... 2020-08-14 20:20:00

솔 Life 늙은 호박을 깎기 시작 나도 합류해서 셋이서 모여서 열심히 잘랐다 히유 ​ ​ ​ 24.5.5 비오는 어린이날 ST댈님이랑 둘.없언니야랑 셋이서 보기로 한 날 참말로 인연은 신기해~ 언니가 멀리서 와서 엄청 일찍 도착하고 경기도민1 30분 전에 도착해서 먼저 만나있다가 댈님 합류​​ ​ 궁금했던 메뉴 !​​ ​ 멸치쌈밥 ~ ~ ~ 1도 안... 2024-05-15 19:30:00

쭌이가 보는 세상 모자, 책, 치약, 칫솔, 컵, 크레용, 피아노, 목도리, 바지, 실로폰, 양말, 운동화, 장갑 등 정말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이었어요. ​ 쭌이는 31개월이라 좀...채소 ​ 고구마, 가지, 고추, 감자, 버섯, 브로콜리, 수박, 당근, 딸기, 무, 배추, 오이, 옥수수, 참외, 토마토, 파인애플, 호박이 있네요. ​ 과일로 아이에게... 2023-10-15 23:59:00

영혼의 의자 겪은 일, 블로그씨 등이 글감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매일 책을 읽으며 독서후기를 지속하고 있기에 이 또한 글을 써나가는 데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큰 그림을 그리기보다 다작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어느 날은 호박넝쿨이 딸려 나오듯이 연관된 글들이 여러 개 떠오르기도 하면 키워드... 2024-09-20 09:30:00

⠀ 들어간 후기 ​ 푹 자고 일어나서 복싱으로 스트레스 풀기 완. 3개월 연장등록도 완. 취미 중 최장기간 기록갱신중‼️ ​ 야식으로 마라엽떡먹고 스트레스 다 뿌셔~~~~!!! ​ 이현시 보러 퇴근하고 잠 한숨 안자고 마산으루~~ 이모 잠 다 깼다. 잠 안온다. ​ 귀야와 미챠 도라버려 ​ 잠 안온다더니 결국 쪽잠. 한시간 잔 것 같은... 2024-05-31 20:26:00

리틀주니 받는 잡지로 유명하더라구요. 책을 많이 접하고 잡지 또한 많이 접해본 저에게 개똥이네놀이터는 음 뭐랄까요? 시골향이 느껴지고 후기들처럼 옛날 돌로 만든 담장에 호박넝쿨에 호박이 주렁주렁 달린 느낌처럼 시골향이 느껴지더라구요. 한장 한장 너무 따뜻합니다. ​ 개똥이네 놀이터는 보리출판사에서 만든 어린이... 2024-01-23 11:05:00

오월다방 좋다 ​ ​ 책과 차는 뭐 항상 옳은 조합 ​ ​ 아아 매니아는 얼음이 어딜가도 필요한데 이 분이 얼음도 먹으라고 미리 챙겨서 말씀해주셨다 진짜 세심한 호스트였음...좀 챙겨보았다. 가을이 깊어져 곧 서리가 내릴테니 열매를 맺지 못할 호박꽃을 조금 늦게 꽃이 펴 여물지 못할 들깨꽃과 순도 조금 ​ ​ 너무 귀여운 꾸러미... 2023-10-10 23:50:00

꽁냥이의 문화생활 다이어리 건축물이죠? ​ ​ 호박잎(?)으로 보이는 담쟁이넝쿨로 외관을 감싸고 있었는데 노랑꽃이 잘 어울리며 예뻤어요 제가 갔을 땐 내부 촬영이 있어서 살짝 보고 나왔어요 ​ ​ 페어 파빌리온 페소 본 에릭사우센 ​ 건축전시는 처음 접해보아 생소한 "파빌리온"이 자주 등장해서 찾아봤어요 ​ 서양의 파빌리온은 본 건물 옆에 작은... 2023-09-05 21:27:00

간헐적 폭식 투어 후기 >_< ​ 일본 미야코지마 1차 여행 때 스노클링 하며 바다거북이도 보고 요새 그렇게 핫하다는 해양스포츠 SUP 위에서 아프리카 고깃배 어부 마냥 노도...봐 2차 여행에선 다른걸 해보고 싶었음 ​ 사탕수수 수확 체험을 해볼까 호박동굴 투어를 할까 고민하다 당첨된게 바로 일일 버스 투어 ​ ​ 내가 원한건 아무것... 2024-12-30 23:56:00

나만의 정보와 리뷰 공간 5401 호박잎넝쿨로 둘러쌓인 입구에서부터 로고에다 크리스마스 원형 장식같은 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리스도의 화관"작품이 매장 입구를 장식했음​​ ​ 카페 토다 주차 가격 ​ ​ 테슬라 AS 센터 건물에서 발렛파킹을 해주시며​​ ​ 카페 토다 발렛비 3,000원 ​ 1시간 30분 이후 주차료 추가 10분당 1,000원 ​ 즉 발렛비 3,000원을... 2023-07-05 23:24:00

큐레이터쉼 초기에서 후기로 갈수록 여성들의 바깥출입이 활발해졌고 00:01:45 평민과 천민 여성들에 대한 규제는 비교적 덜 엄격하였다. 00:01:52 진성 이씨 족보를 보면 19세기로 갈수록 남녀차별을 많이 했다는 내용이네. 00:02:05 00:02:16 오성학 일가 교지와 품계 변화 00:02:24 조선시대 여성들의 품계가 남편 또는 자식의... 2023-07-16 18:57:00

파릇한 수경재배 {야책스쿨_목표_내용_poster_2024-06-01.png} {도시농사 이야기_2024년 계획_2024-07-21.JPG} 안녕하세요? 박영기입니다. 도시농사 이야기, 7월에는 탄소중립 이후의 세상에 대해서 다룹니다. 학자들도 자신 있게 예측하지 못할 일을 동네 사람들끼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선견지명을 검증하려는 것이 아니라... 2024-07-21 15:33:06

Drawing test 때 책읽으려고 가져간건데 몇‘줄’읽고 사진만 찍음ㅋㅋ 바다를 따라 달리는 🚂 킹스턴을 거쳐 도착한 몬트리올 역 토론토 기차역과는 다른 작고 귀여운 역...호스텔 가는 길 체크인 후 짐을 정리하고 나와서 마주한 장면들 진한색의 빨간 넝쿨이 예뻐서 찰칵 시청사 옆 대법원 끝에 물들어있는 단풍들 넘 귀엽다... 2023-10-11 13:13:00

ᰔ오늘도 뚝딱 뚝딱ᰔ 빗자루와 책이 둥둥~​ 그리고 새장에 해리의 애완 올빼미(?)도 보인답니다>< 웨이팅이 긴편인데 주변인테리어 보면서 지루하지않아 좋았어요 Previous image Next...의자를 지나면 지하로 가는 계단과 엘리베이터 2가지를 볼 수 있을 거에요 ​ 넝쿨로 된 계단을 내려가면 마법사의 오두막이 나옵니다:) Previous image... 2023-11-05 19:14:00